name

아름다운정원화수목이야기

고객이야기
제목 표만 사면 그만인 정원.
작성자 불만객
작성일자 2022-05-31
조회수 683
어머니와 여행을 하면서 제천, 충주 들려서 서산으로 귀가 하려는 도중
한곳만 더 가볼만 한곳이 있을까 싶어서 검색해서 나온 아름다운정원화수목.
여행중에 검색했기에 충분히 알아볼 시간이 없어서 사진 몇장과 평점만 믿고
고속도로놔두고 일부러 돌고돌아서 아름다운정원화수목에 티켓팅하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입구부터 얼마 걷지 않아서 작은폭포가 나왔는데 과연 꽃도 이쁘고 볼것도 많아서 잘왔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경사가 엄청 가파라지는것이였습니다
다리가 불편하신 어머니에겐 무리다 싶어서 어쩔수 없이 그곳부터는 돌아보지 못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입장해서 작은폭포에서 나왔기에 거의 대부분을 못보고 나온것으므로
매표소에 가서 사정이야기를 하고 혹시 환불이 가능한지... 어려운면 부분환불은 안되는지 물어보니
이미 입장해서 환불이 어렵다. 이렇게 답변하더라구요.
좀 더 세심하게 알아보지 못한 내가 잘못이지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뭔가 친절한 모습을 보이고 싶었는지 어머니가 힘드시면 어머니 여기에 앉아계시라고 하고 아드님만 돌아보면 되지 않느냐고 하더군요.
어머니 꽃구경 시켜드리려 왔는데 그말이 더 안좋게 들리더군요.
더군다나 마지막 말이 가관이였습니다. 어머니는 경로표로 할인받았지 않느냐? 할인받은 표는 환불이 어렵다. 라고 말하더군요.
할인받은것과 환불과 무슨 상관이라고 그런 말을 하는지 ...
솔직히 기분 많이 안좋았습니다. 관람객에 대한 유연성이 있다면 입장하고나서 길이 험해 퇴장하였으니 부분 환불도 가능할수 있고
그렇지 못하다면 이번에 못본 티켓은 다음에 다른 분과 오면 인정해주겠다고 할수도 있고
그것도 어렵다면 그냥 아무말도 안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
암튼 아름다운 정원만큼 아름답지 못한 매표소 여직원때문에 아쉬움이 남아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